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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좋은글] 모서리가 부드러운 나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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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감문철
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5-11-17 13: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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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서리가 부드러운 나이

모서리가 부드러운 나이

 

 

모난 바위도 세월이 흐르면 풍파에 깎여 두루뭉술 유연해지는데 나이 들어서도 여전히 모가 난다는 것은 인생을 잘못 살아온 것이 아닐까?

 

 

"

저 분은 젊을 때나 나이 들어서나 각진 것은 하나도 변한 것이 없어라는 말을 듣는다면 자신이 걸어온 길과 걸어갈 길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.

",

 

 

"

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말이 있다. 젊을 때야 삶의 경험이 부족하고 도전적인 시기니 그럭저럭 넘어가지만 인생수업을 제대로 한 나이까지 그런다면 정 맞기 십상이다.

",

 

 

아주 좋다거나 ,아주 싫다거나 극단적인 것이 없어져야 할 나이다. 그렇다고 자기 주관까지 없어져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. 단지 타인의 다양한 생각까지 받아 줄 유연함과 공감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거다.

 

 

"

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

",

 

"

내 생각은 이렇지만 그런 방법도 있겠구나

",

 

 

아직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과거를 돌아보면 내가 강하게 주장했던 것들 중 해답이 아닌 것들도 많았음을 느끼게 된다.

 

 

"

-그대 늙어가는 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 중-

"


출처: http://hongdaearea.blogspot.com/2023/06/blog-post_1786.htm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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