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좋은글] "형, 우리 엄마도 병원에서 치매 판정을 받으셨어." > 자유게시판

본문 바로가기
사이트 내 전체검색

자유게시판

[좋은글] "형, 우리 엄마도 병원에서 치매 판정을 받으셨어."

페이지 정보

profile_image
작성자 감문철
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5-11-17 07:36

본문

 

6mdgzz.png


"형, 우리 엄마도 병원에서 치매 판정을 받으셨어."

"형, 우리 엄마도 병원에서 치매 판정을 받으셨어."

 

 

친한 동생이 어두운 표정으로 고백하듯이 내게 말했고, 그 말은 들은 나는 잠시 병원에 계신 엄마를 떠올렸다.

 

 

"이제 엄마와 좋은 기억을 많이 만들어. 그래야 후회가 덜 될거야".

 

 

내 말에 후배가 결의에 찬 표정으로 대답했다.

 

 

"어, 엄마를 위해 그래야겠어."

 

 

후배의 말에 나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그의 말을 정정했다.

 

 

"아니, 너의 엄마를 위해서가 아니고 너를 위해서야."

 

 

-박광수 ‘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’ 중-


출처: http://hongdaearea.blogspot.com/2023/06/blog-post_2711.html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회원로그인

회원가입

사이트 정보

회사명 : 회사명 / 대표 : 대표자명
주소 : OO도 OO시 OO구 OO동 123-45
사업자 등록번호 : 123-45-67890
전화 : 02-123-4567 팩스 : 02-123-4568
통신판매업신고번호 : 제 OO구 - 123호
개인정보관리책임자 : 정보책임자명

공지사항

  • 게시물이 없습니다.

접속자집계

오늘
329
어제
882
최대
975
전체
84,258
Copyright © 소유하신 도메인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