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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좋은글] 너와 그렇게 웃다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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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감문철
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5-11-17 02: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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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와 그렇게 웃다가

너와 그렇게 웃다가

 

너를 가만히 바라보다가

 

 

너를 껴안고 뒹굴다가

 

싸늘해진 새벽 공기에

 

 

갑자기 혼자임을 안다.

 

 

이제 너를 보면

 

꿈이구나 하고 안다.

 

 

우리의 사랑도 그랬다.

 

영원할 거라 착각하면서

 

 

나 혼자만 생각하면서

 

그렇게 눈을 감았다.

 

 

너의 아픔을 보지 못하고

 

네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했다.

 

 

너의 사랑을 보지 못했다.

 

 

이제 눈을 뜨면 네가 없다.

 

 

-김재식 ‘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’ 중-


출처: http://hongdaearea.blogspot.com/2023/07/blog-post_744.htm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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