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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좋은글] 숨 가쁘게 달려왔고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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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감문철
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5-11-02 00:5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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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 가쁘게 달려왔고,

숨 가쁘게 달려왔고,

 

지금껏 만들어 왔던 나의 모습이 대견하다고

 

느끼고 있을 때쯤 주위를 둘러보면

 

참 많은 사람들이 나보다

 

앞서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.

 

 

나의 노력이 충분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었는데

 

나름 열심히 한발 한발

 

걸어왔던 길이 순탄친 않았어도

 

곧은 오솔길을 만들어 왔다고 느꼈었는데

 

누군가는 이미 큰 고속도로를

 

만들어 가고 있다는 걸 느낄 때가 있다.

 

 

그렇다고 해서,

 

그들과 내가 같은 길을

 

걸어가야 하는 건 아니니까.

 

고속도로가 아닌,

 

정글의 길을 만들어 가야 할

 

계획이 있을 수도 있고

 

아무도 가지 않은 산길에,

 

등산로를 만들어 갈 수 있으며

 

심지어, 강을 건널 수 있는 용기로

 

그들보다 더 빠른 길을 찾아 낼 수도 있을 것이다.

 

 

모두가 열심히 살아가고는 있지만,

 

내가 아닌 다른 이들이 나보다

 

더 열심히 사는 것은 아니다.

 

살아가는 방식과 계획이 달라,

 

지금 내가 보는 상황과 다르게 느껴질 뿐.

 

우리는 각자 스스로의 길을

 

충실히 잘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.

 

 

누구나부러워하는 그 길,

 

같은 길을 가려고 애쓰지 말자.

 

나는 조금 더 특별하고,

 

그들과 조금은 다른 길을 가고 있는 것이라고

 

나를 대체 불가능한 하나의

 

유일한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말자.

 

 

전레오 / 길

 

#오솔길 #명언 #고속 #계획 #좋은글 #산길 #노력 #사람 #정글 #모습


출처: http://hongdaearea.blogspot.com/2025/05/blog-post_304.htm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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